[단독] '국방부 전화 갈 것'‥"대통령실 행정관이 조율" 진술 확보 (2024.01.30/뉴스데스크/MBC)

'서울의 봄' 참군인 고 김오랑 중령‥국방부·육사 반대로 추모비 못 세워 (2023.12.08/뉴스데스크/MBC)

[오늘 이 뉴스] "전두환·김영삼 때 국방부 문건에도 홍범도 장군은 자유시참변 피해자" (2023.09.11/MBC뉴스)

[오늘 이 뉴스] "박 대령 수사단장 복귀하면 '보강수사' 가능한가?" 국방부에 물었더니.. (2023.09.05/MBC뉴스)

"얼마나 부끄럽고 천박합니까!" 국방부 브리핑에 폭발한 기자들 [뉴스.zip/MBC뉴스]

"국민 항명죄" 국방부 특검 추진..'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 밝혀질까 [뉴스.zip/MBC뉴스]

군검찰 소환된 부승찬 "천공 언급한 괘씸죄‥국방부, 권력의 개 되나" (2023.06.28/뉴스데스크/MBC)

민주당 쪽에 해가 되는 걸 폭로하거나 거짓 폭로 공작을 펼치면...공적 영역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문제될게 없단 식으로 처리하더니만...지들 윤완용 정권&국짐당 쪽에 부정을 폭로하면 이건 공적 영역이 전혀 아니고 무조건 없는 법을 만들어 내서라도법적으로 형벌을 때리는.....개같은 검찰공화국 쓰레기들!!아놔! "굥정과 쌍식", "법치주의".....이렇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무너지는구만..

용산 대통령실에 막힌 드론택시, 국토부는 '협의완료'라는데 국방부는 '전혀' (2022.10.06/뉴스데스크/MBC)

잘한다 잘해! 아주 그냥....무속인 말따라 청와대 뛰쳐나와서 용산들어가면서....부터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데수습은 전혀 안되고 혈세는 계속 빠져나가고...ㅋㅋㅋ

[단독] 대통령실 이전으로 국방부 재난대비 '구멍'‥테러 당해도 갈 곳 없다 (2022.09.30/뉴스데스크/MBC)

뭐?? 국방안보는 보수! 라고 ??무속인의 풍수지리에 의한 이전 요구에 청와대를 버리고 혈세 1조를 써가면서 난리부르쓰를 추면서....국방부 안전에 위험을 빠트리고 국방예산이나 삭감하는 것들이...죽일놈들!!!

국회에 뭐라 보고했길래‥"월북 정황 4가지 들어" (2022.06.20/뉴스데스크/MBC)

사회복지 교수하며 군사학과 개설‥장관 후보자의 수상한 교수직 (2022.05.03/뉴스데스크/MBC)

"야전텐트 치신다는데"‥국방부, 이사 일정 단축에 총력전 (2022.04.06/뉴스데스크/MBC)